
제목 성적보다 먼저 챙기는 '마음'…1호 공약의 이유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선거 출마하시면서 1호 공약이 뭘까 참 궁금했었는데 온전한 성장을 책임지겠다.
그런데 이게 뭐 몸이나 지식의 성장 이런 것뿐만이 아니고 마음 건강 집중적으로 돌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어떤 취지였을까요?
강은희 / 대구교육감
특히 코로나 이후에 우리 아이들이 마음에 그 우울 정서 심리가 상당히 좀 약한 측면이 발생을 해서 이 부분을 제2기 때인 2022년에 준비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매 학기에 15시간의 '마음 학기제'를 운영해 보니 실제로 아이들의 사회 정서 역량이 굉장히 좋아지고 자기 조절 능력 그리고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회복 탄력성이 객관적으로 좋아진다는 통계적 내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제 3기에는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을 하자 이제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1학년에게도 확대하고 그리고 전 학년에 '미니 마음 학기제'를 투입해서 우리 아이들이 사회 심리 정서 역량을 키우는 연습을 해 주자.
마음 학기, 마음 교육 그리고 이 하드웨어적으로 아이들에게도 학교에 마음 쉼터를 만들어 주고요.
그래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마음 약국이라든가 마음 처방 이런 것도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현아 앵커
네, 마음 교육도 공교육이 책임지겠다는 구상을 들어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