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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쉬운 우리말3> '그린슈머'를 우리말로 바꾸면?

[쉬운 우리말3,중등,초등]
이영하 작가
작성일
22.06.10

[EBS 뉴스]

이재율      

어휴~ 더워 더워 더워!

         

아직 6월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거야?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벌써 걱정되네. 

 

조수연      

재율 씨, 오셨어요~ 

         

근데 벌써 반팔을 꺼내 입으셨네요?

 

이재율      

밖에 날씨 보니까 이제 여름이더라고요. 

         

봄을 좀 만끽해 보나 싶었는데, 언제 이렇게 더워진 것인지~

   

조수연      

맞아요, 최근 기사 보니까 온난화로 봄꽃 개화일이 점점 당겨지고 있대요.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짧아지고 있고요. 

 

이재율      

큰일이네요. 

 

이게 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온난화 현상 때문이겠죠?

         

이러다 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인데요. 

         

오늘은 '환경'에 관한 단어를 준비해 오셨다고요?

 

조수연      

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차츰 늘어나면서 기업들도 생산부터 유통까지 친환경 요소를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죠. 

         

그래서 최근엔 '그린테일'이라는 용어가 많이 보여요.

 

이재율

그린테일.. 그린이니까 녹색과 관련된 말인가요?

         

낯선 외국어나 외래어를 그냥 봐서는 쉽게 알기 어렵네요~

 

조수연      

제가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수연      

'그린테일'이라는 외래 용어는 '친환경 유통'으로 바꿔 쓸 수 있고요. 

 

'그린슈머'은 '녹색 소비자'로 '에코 힐링'은 '자연 치유'라는 쉬운 우리말로 바꿔 쓰면 더욱 좋겠죠?

 

이재율      

소비도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녹색 소비자'. 

 

저도 앞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 소비자'가 되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오늘의 시청자 문제 드릴 시간이죠?

 

오늘 문제 내 주실 분 바로 만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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