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박휘순의 쉬운 우리말로 바꿔드림> '체크인'을 우리말로 바꾸면?
[EBS 저녁뉴스]
안녕하세요. 박휘순입니다.
벌써~ 7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해외로 떠나기는 어렵고 국내로 휴가를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박휘순과 함께 쉬운 우리말로 바꿔 볼 단어들은 휴가와 관련된 외래 용어들입니다!
어우... 저 호텔 처음 갔을 때 그 악몽이 생각나요~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하시고요. 디포짓은 크레디트 카드로 결제 가능합니다. 어메니티와 컴플리멘터리가 준비되어 있고, 혹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콘시어지에 들러주세요."
코...콘시어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
머리 아픈 호텔 용어, 쉬운 우리말로 바꿔 쓸 수는 없을까요?
박휘순의 쉬운 우리말로 바꿔드림~!!
'체크인'은 우리말 표현 '숙박 신청'으로 쉽게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일회용품, 편의 물품' 등으로 바꿔 쓰고 객실 내 생수, 커피 등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물품을 뜻하는 컴플리멘터리는 '무상 제공 물품', 풀 빌라는 '전용 수영장 빌라' 콘시어지는 '총괄 안내 또는 총괄 안내인', 디포짓은 '보증금'이라는 쉬운 우리말로 쓸 수 있습니다.
<박휘순의 쉬운 우리말로 바꿔드림>
오늘은 호텔에서 자주 쓰는 용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