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저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은 5월 8일인데, 좀 늦었죠. 하지만 고생해서 낳아주신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에 대한 보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앞으로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된 저를 낳아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해도 잘 키워주시고 실수해도 잘 봐주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발전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