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돈을 쓰시고 힘든 상황도 훈훈하게 넘겨주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 죄송하고 고마워요.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저를 사랑으로 듬뿍 키워주셨잖아요!!! 그리고 짜증나는데도 봐주고..... 몸도 아프신데.... 귀 수술을 한다고 할 떄 가슴이 철렁하고 떨어지는 줄 알았아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께서 저에게 해주었던 작은 작은 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할게용. 너무 눈물이나네요. 어머니 아버지께서 사람도 죽는다 라고 하실 때 저는 몰래 울었어요. 얼마나 서러웠는 지 몰라요! 그런 소리는 안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용돈도 너무 많이 주신느 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께서도 여행 좀 가세욧!! 저는 엄마께서 집에만 있으시는게 정말 싫어요!!!!그래도 나한테는 이 세상에 다른 부모님들 보다 엄마 아빠께서 나한테 제일 최고의 부모님인거 아시죠?!
사랑해요!
지원 올림
From.고*주
선생님, 지금 만난지 3달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 만났던 선생님중 가장 좋은 선생님이신거 같아요!
칠판에 쓰시고 친절하시고 너무 착하시고 예쁘세요! 사랑합니다~~~~~~~~
From.구*주
아버지, 오랫만에 불러 봅니다.
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 가시고 입원하신지 일주일이 다 됩니다.
병원에서 늘 아버지 이야기만 입에 올리십니다.
못해준게 너무 많다고...
어머니 얼른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지켜봐주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From.송*지
안녕하세요. 스승의날을 축하드립니다.저를 직접적으로 가르쳐주시지 않아도
다른 좋은 친구들 언니,오빠,동생들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시고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오*영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주변을 깨끗히
해주는 환경미화원 새벽부터 나와서 추워도 더워도 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주변의 모든 쓰레기를 치우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너무 고생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따뜻한 커피한잔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저는 그시간
꿈나라에서 쿨쿨 잠만 자는데 정말 미화원들은 무거운 것도 들고
냄새나는 것도 비우고 고생을 하는지
우리도 한번 되돌아보며 오늘은 감사하다고 편지를 씁니다
From.김*우
선생님께
선생님.저 동우에요.스승의 날이선생님 저 얼마 남지않아서 편지를 쓸게요.선생님 항상 선생님께 죄송해요.선생님은 저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는데 저는 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어서 저도 자신에게 화가나요.그리고 제가 반장이여서 아는데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데 옆에서 계속 다른 아이를 비난 하는 것 같아요.그러니 학급회의 때 참고해 주세요.선생님 제가 선생님 많이 존경하는거 알고게시죠?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그럼 편지를 마치겠습니다.
From.김*주
♥♡♥♡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앞으로 말 잘 들을게요. 사랑해요 언니랑도 많이 안 싸울게요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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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공*연
저에게는 엄마 아빠 가 히어로들 보다 멋지시고 연예인들 보다 잘생기시고 예쁘세요** 아빠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