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국내 첫 초등 인권 교과서…2학기부터 활용
[EBS 뉴스12]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내 첫 초등학교 인권 분야 인정교과서를 발간해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합니다.
인정교과서 '함께 지키는 소중한 인권'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인권위와 천재교육이 공동 개발했으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 13명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교과서는 인권의 의미부터 편견과 차별, 정보기술 발달에 따른 인권 문제까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권 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인권위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교과서는 충남교육청에서 최종 승인돼, 올해 2학기부터 충남 공주의당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