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뉴스12]
교육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키우기 위해 학생 정원제도를 유연화 하기로 했습니다.
지방대학이 기업과 협약을 맺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만큼 정원 외로 모집할 수 있는 '지역협약정원제'를 도입합니다.
또 전과와 편입학을 통해 2년 안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키우는 '인재 양성 신속트랙제'도 함께 추진합니다.
교육부는 연말까지 대학 의견을 수렴한 다음, 관련 법령 개정을 거쳐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