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1형 당뇨' 췌장장애 국가 인정…국회서 기념식 열려
[EBS 뉴스]
1형 당뇨 등 청소년들도 많이 고통받던 췌장장애가 이번 달부터 우리나라의 16번째 법정 장애유형으로 공식 시행 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의원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한국췌장장애인협회는 어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회 췌장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췌장장애는 지난 2003년 이후 23년 만에 새로 추가된 법정 장애유형으로, 1형 당뇨 등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손상된 경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장애인 등록이 가능합니다.
등록 대상자는 의료비와 공공요금 감면 등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장애인 전형으로 입시나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 우선 심사 제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