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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만금 '10조 투자' 바람…"교육도 체질 바꾼다"

[교육,유아·초등,중등,대학,평생,초등,고교]
박광주 기자
작성일
26.06.26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리는 교육을 하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특히 전북에서는 지금 또 지역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가 새만금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굉장히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또 이런 상황을 공교육과 연계시켜서 발전시켜 나갈 그런 구상도 갖고 계십니까?


천호성 / 전북교육감 당선인

네, 그렇습니다. 


이제 그 부분은 우리 지역의 산업과 연결되는 특성화된 교육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전북의 지금 새 바람으로써 새만금에 9조, 10조 원 정도를 현대자동차가 중심이 돼서 투자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들이 이미 발표가 되었고 그곳에 그런 투자가 되고 산업이 확장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좋은 인력들이 거기에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산업에 맞도록 우리 학교 체제들을 정비할 필요가 있고요.


거기에 필요한 기초적인 것들 이제 아무래도 교육감은 유초중고등학교를 관장하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그런 형태로의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랄지 내용을 좀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우리 전북에 새로운 기회가 오는데 우리 전북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그곳을 기점으로 다 서울로 오지 않고 수도권으로 오지 않고 지역의 인재로 남아서 지역을 발전하는 발전시켜가는 그런 어떤 형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지금 말씀 중에 피지컬 AI라든지 미래 산업에 대한 화두도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요즘 공교육 현장에서 AI가 또 굉장히 뜨거운 화두 아니겠습니까?


AI를 활용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천호성 / 전북교육감 당선인

그러니까 AI라고 하는 시대에는 우리가 거부할래야 거부할 수 없이 밀려오는 당연한 시대가 될 거거든요.


이랬을 때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저는 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활용을 한다면 아이들은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능력을 길러줘야 되겠고요.


선생님들은 수업과 평가에 이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다음에 행정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이 행정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할까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면서 도구 활용 능력으로서 AI를 잘 활용하는 점 이 점을 한 축으로서 준비를 잘 할 것이고요.


또 하나는 AI 시대에 의존적 인간으로 변화해 버릴 가능성이 높거든요.


워낙 AI의 역량이랄지 그 영역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확장되기 때문에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그리고 스스로 행동할 줄 아는 그러면서도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게 과제이기 때문에 AI를 활용은 잘 하되 여고 이것으로부터 좀 너무 의존적이지 않는 그런 능력을 키우는 데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교육청의 조직 혁신과 또 청렴한 인사 시스템도 약속을 하셨습니다.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십니까?


천호성 / 전북교육감 당선인

그러니까 이게 모든 그 목민관에게 가장 기초적으로 필요한 게 저는 청렴이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청렴한 조직이 돼야만이 다른 일들도 잘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특히 이제 이게 교육감이라고 하는 자리가 어떤 특권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 가지 함께 이렇게 협업하면서 가기 위해서는 제가 독단적으로 하지 않고 부패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교육감을 포함해서 어떤 비서 어떤 실이랄지 또 고위 공직자랄지 고위직에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을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어떤 감찰관 제도랄지 이런 것들을 좀 도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또 어떤 지역의 교육장 같은 경우는 교육감이 독단적으로 임명하는 게 아니라 지역의 의견을 반영해서 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장 추천제랄지 이런 제도를 통해서 청렴하면서도 함께 연대와 협력이 잘 돼 가는 그런 교육청으로 만들어 보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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