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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 중심 AI 교육…경북의 새 비전

[교육,유아·초등,중등,대학,평생,초등,고교]
금창호 기자
작성일
26.06.25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또 미래의 교육에 대한 어젠다도 많이 던져주셨는데요. 


1호 공약이 또 AI와 관련된 것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사람 중심 AI 대전환 미래 교육이다, 사람 중심 어떤 내용일까요?


임종식 / 경북교육감

AI가 이제 우리 교육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그 지금 이렇게 교육에 들어올 때 사실은 기회이면서 위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기회냐 하면 AI를 제대로 잘 활용하면 그동안의 학력 격차 이걸 크게 줄일 수가 있습니다.


맞춤형 진단을 하고 또 맞춤형으로 아이들 지도를 하기 때문에 개별 학습,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육 격차, 학습 격차는 많이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잡무 이것도 AI만 활용하면 제대로 활용하면 크게 줄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약에도 밝혔습니다마는 AI가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또 아무리 많이 우리가 활용하더라도 동행을 하고 그 중심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독서라든지, 토론이라든지 그동안 우리 교육청에서 우리가 많이 해 왔는데 질문이 넘치는 교실, 인문학, 예술, 도전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AI에 딸려가지 않고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서 AI를 잘 활용하는 그런 사람으로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서현아 앵커

네, 한편으로는 이 AI의 영향력이 확대될수록 격차 문제에 우려하는 시선도 참 많습니다. 


경제적 지역적인 여건에 따라서 AI를 활용하는 역량에도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건데 혹시 어떤 대책 구상하고 계십니까?


임종식 / 경북교육감

그동안에 이제 학력 격차를 얘기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AI를 제대로 활용하게 되면 많이 완화될 것이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새로운 격차가 AI 격차, 교육 격차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그동안 경북교육청에서는 11개 교육청과 공동으로 AI 학습 플랫폼을 지금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공동으로 만드니까 좋은 점이 일단 유지비나 제작비가 적게 들고요.


또 11개 교육청이 서로 공유할 수 있으니까 굉장히 큰 도움을 받고 있고 2학기가 되면 AI 체험센터가 우리가 개관이 됩니다 의성에.


이런 준비를 우리가 해 왔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그런 걸 통해서도 AI와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체험관을 만들었고.


우리가 1월달, 지난 1월달부터 모든 선생님들께 웍스 AI라고 그래서 그 생성형 AI 프로그램 그 종류 7개 정도 됩니다 그 안에 또 세부적으로 많지만. 


이걸 모든 선생님들이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선생님들 수업을 바꿀 수가 있고 또 잡무를 줄일 수 있고 또 선생님의 그 실력만큼 아이들의 실력도 늘어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으로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에 지금 주력하고 있고 바로 이어서 아이들 역량 강화를 하면서 격차를 없애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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