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오석진 "급식 갈등 해법은 상생과 대화…협의체 가동"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지금 이 대전에서는 학교 급식 파업과 쟁의 행위 이것도 굉장히 큰 난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마 취임하시자마자 풀어야 할 난제가 아닐까 싶은데, 학교 급식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야겠고요.
그리고 이 실무사들의 처우 개선 문제 이런 부분을 어떻게 협의를 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오석진 / 대전교육감 당선인
아마도 그렇게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가 우리가 학생을 돌보는 학교를 중심으로 보면 선생님이 한 70% 정도, 나머지 30% 정도가 다른 행정원, 교직원, 조리실무사 등등 다양하게 있어요.
그런 식구들이 한 가족이라는 개념을 가져야 된다라는 얘기죠.
어떤 전문적인 역할에서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했을 때 우리 아이들을 위한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식구들이잖아요.
그런 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한편 지금 일어나고 있는 그런 사태들도 어떻게 보면 그 작은 문제에서부터 갈등이 발생되어서 지금 이제 커다란 깊은 골이 생겨 있고 그것을 해결해야 되는데요.
조리 실무원들이 요구하는 그런 처우 개선 문제, 또 급식에 관한 환경 문제 최대한 조치를 해야죠.
하는 것이 전제고 또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 학생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 그것은 역시 그분들도 지켜줘야 되는 상황이다라고 생각하고
제가 취임하면서 상시적인 급식 상생 협의체를 구성해서 함께 논의하고 함께 우리 식구잖아요.
식구끼리 참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해가면서 뭐 다 속사정 아는 얘기니까 해결할 수 있는 부분 하나하나 해결하면 우리 아이들한테 어떤 피해가 가지 않는 그런 급식 체계가 유지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상생을 위한 협의체를 꾸려 주시겠다는 구상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