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AI 교육 위한 GPU 서버팜 구축 추진"…전국 첫 도전
[EBS 뉴스]
서현아 앵커
그리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육청 주도로 GPU 서버팜을 구축하겠다 이런 계획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되면 뭐가 좋아지는 건가요?
오석진 / 대전교육감 당선인
이제 AI를 학생들이 활용하다 보면 거기에 맞는 서버가 이제 구축이 돼야 되는데 그동안에 구축된 그런 서버 갖고는 활용을 할 수가 없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GPU 서버팜을 한다라고 했는데 그 장비가 굉장히 초고가죠.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정부에서는 이미 국가 정책으로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과기부, 또 인적 네트워크 하는 정보 시스템 그쪽에서 한 1500여 원 정도의 예산을 확충하고 있어요.
그런 예산들을 활용하고 또한 거기에 고성능 클라우드 같은 경우를 임차해서 쓰는 거죠.
그래서 국가 정책과 같이 보조를 맞춰서 우리가 함께 해서 구축을 하는 그런 면이고 그것을 이제 선도적으로 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거죠.
교육감의 역할이라는 것이 우리 예산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에, 또 나아가서 가능하다면 외자 유치까지도 같이 하면서 어떤 인프라를 구축시키는 것이 맞지 않나.
그래서 이제 핵심 AI를 위해서는 핵심 연산 자원이 결국 네이버 클라우드라든지 또는 빅테크 기업, 국가 클라우드망을 사용해서 원격으로 지원을 받고, 교육 데이터주권을 지켜가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그런 계획입니다.
서현아 앵커
최근에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대단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교육청마다 교권 문제 놓고 고민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더 이상은 악성 민원을 혼자 감당하기가 어렵다 이런 호소가 나오는데요.
혹시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오석진 / 대전교육감 당선인
오늘 아침에도 제가 결재를 하고 왔는데, 어떤 내용이냐면 우리 교권 확립으로 해서 교육감 밑에 교권 보호, 교권 보호라기보다도 더 확대해서 교직원 보호, 우리 교육 활동하는 모든 직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그런 전문 국을 하나 설치를 하고, 그 안에서 기본적으로 교직원 권리 보호를 위한 조치, 또 하나는 각종 민원에 대한 통합 처리 시스템 쪽, 또 한 분야는 학생 폭력을 해결하는 부분 이 세 분야를 연계해서 같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직접 처리하고 했던 것을 교육청이 일괄적으로 개입해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서현아 앵커
탄탄한 교권 보호 체계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