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AI 격차가 새 교육격차…'AI 교육 1번지 경남' 선언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앞서서도 언급을 하셨지만 AI 교육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혀주셨습니다.
그동안 경남에서도 AI 교육을 꽤 열심히 해 왔는데 대표적으로 아이 톡톡이라는 정책이 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되는지도 많은 도민들이 궁금해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권순기 / 경남교육감 당선인
저는 그 아이 톡톡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그 개념이 처음에 그 방향은 되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AI입니다. AI.
그러니까 아이 톡톡 이렇게 돼 있으니까 하는데 그런데 지금 경남에서 하고 있는 아이 톡톡이 뭐냐 하면 우리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AI 즉 생성형 AI가 아닙니다.
우리 경남의 학생들의 거의 약 한 80% 정도 고등학생이라고 그러면 경남에서 얘기하는 아이 톡톡이 아니고요.
생성형 AI를 가지고 우리가 그냥 스마트폰에서 바로 찾아내는 즉시 즉시 답을 구해내는 이런 형태로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경남에서 하고 있는 AI는 기존에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그거를 추천해 주는 단순한 알고리즘이거든요.
우리가 생각하는 AI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가지고 이런 부분은 개선이 돼야 되는 부분이고요.
앞으로 AI 활용을 잘하는 아이하고 그렇지 않은 아이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날 거다라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AI 활용을 잘하는 아이는 배우는 속도가 다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달라지고 어떤 일에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도 굉장히 달라져 앞으로 AI 격차라고 하는 말이 교육 쪽에서 굉장히 큰 화두가 될 거예요.
그러니까 수도권과 지방 또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또는 시골 그 다음에 큰 학교와 작은 학교가 되는데 저는 경남이 AI 제조에는 1등을 못하지만 AI 활용 교육에서만은 전국 최고 나아가서 세계 최고를 만들겠다 그런 포부를 가지고 있고요.
이런 것들이 앞으로 미래 소양을 가지는 데 있어서 경남이 최고다 경남에 가서 공부를 해야 되겠다 이런 걸 만들고 싶은 포부가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AI 활용 교육에서만큼은 세계 최고의 교육을 선보이겠다라는 비전까지 잘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