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도성훈 "청와대 포함 5자 교육협의체 정례화 제안"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앞으로 더 큰 책임을 맡으실 생각도 있으십니까?
도성훈 인천교육감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매우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학령 인구 감소라고 하는 인구 절벽의 시대에 AI 대전환 그리고 문화의 힘이 강한 나라 결국은 이제 '넥스트 한류'에 대한 문제가 굉장히 또 중요한 과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교육 재정의 문제 또 내신 평가에 관련된 입시와 관련된 문제들 또 돌봄 문제 이러한 여러 가지 거대한 과제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우리 대한민국 교육이 마치 코너를 돌고 있는 듯한 위기와 기대가 동시에 공존하는 이런 엄중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코너를 잘 돌면 대한민국은 또 다른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잘못 돌면 추락할 수 있는 그런 시기다.
그런 면에서 이번 대한민국 교육감 협의회의 역할은 과거하고 달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제 첫 번째로는 국가 혁신의 최고의 중심 의제가 바로 교육이어야 된다.
그래서 5자 교육 정책 협의체가 정례화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고요.
그래서 청와대나 교육부, 국회, 국가교육위원회, 시도교육청이 소통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AI와 문화 강국의 비전을 뒷받침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세 번째는 교육 재정을 좀 사수해서 이 교육 재정을 바라보는 것을 축소에서부터 투자로 전환을 해야 된다.
아이들이 준다고 그래서 미래 교육에 들어가야 될 그런 예산까지도 축소되는 이런 상황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래를 더 위축시키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과감한 미래를 위한 투자가 돼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방향으로 재정 문제를 바라봐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한 실질적인 플랫폼으로서 산학연 간의 협력 거버넌스의 허브가 구축이 돼야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도 이제 우리 선생님들 말씀 많이 드렸는데 선생님들이 좀 안심하고 소신껏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교사의 가르칠 권리 그리고 학생의 배울 권리가 함께 존중받는 그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이번 대한민국 교육감 협의회가 좀 중점을 뒀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인천 교육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교육 전반이 코너를 돌아서 새로운 희망을 맞을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
그래서 이제 제가 이 교육감 협의회에서 부회장도 두 번을 했고 또 대표 교육감으로서 교섭을 성공적으로 이렇게 진행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그래도 나름대로 어렵지만 부족하지만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