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5~9세는 독서 골든타임"…인천교육 기본기 다진다
[EBS 뉴스]
서현아 앵커
또 하나 핵심 과제로 제시하신 공약이 기본 교육 완전 책임제입니다.
공교육이 어디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겁니까?
도성훈 인천교육감
예, 기본 교육 완전 책임제로 공교육이 학생들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힘을 기르도록 하겠다는 것인데요.
독서 교육, 예술 교육, 체육 교육 등 기본 다지기 교육을 강화하겠다.
특히 5세부터 9세까지는 독서 골든타임으로 조기 독서 전면화 그리고 학교 가정 마을과 연계한 독서 인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독서 습관을 형성하겠다는 것이고요.
또 우리 인천에서는 1인 1 스포츠, 1인 1 예술, 1 외국어의 '111 프로젝트'를 이미 시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통해서 기본기를 다지겠고요.
특히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한글이나 또는 수학 책임교육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래서 유아기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여러 가지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그 유아 교육 시절부터 5-9세부터 또 10살 11살 고등학생 끝날 때까지의 그런 단계적인 그런 기초 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창의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그걸 바탕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최근에 이 학교 현장 선생님들의 업무 과중과 붙어 나오는 이슈 중에 하나가 체험학습 논란입니다.
안전을 지키면서도 교사들이 위축되지 않게 하려면 어떤 대안이 필요하겠습니까?
도성훈 인천교육감
선생님들은 그냥 아이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면 또 거기에서 이 마을 교사가 안전하게 강의도 하고 지도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서 진행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도적인 어떤 개선이 좀 미비함에 따라서 불안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는 법적 제도적으로 든든하게 안심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과감하게 좀 제도 개정을 빨리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서현아 앵커
네, 말씀해 주신 내용들을 들어보니까 뭐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도 있고요.
제도를 바꿔야 되는 것도 있고 교사 정원 문제라든지 시도교육청의 노력을 넘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문제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
그 부분은 이제 재정과 인력 지원에 대한 문제죠.
그래서 결국은 이 법 개정에 대한 문제 또 재정과 인력 지원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이제 우리 교육감 협의회와 또 교육부가 좀 더 세밀하게 협의를 해서 빠른 시간 내에 그런 제도적 장치가 이루어지고 또 인력 지원도 돼서 이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그런 환경들을 만들어 줘야 된다.
한편으로는 우리 그 체험 교육이라든가 또는 이 수학여행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과연 시대적으로 이렇게 변화된 이 사회 속에서 이제 앞으로는 어떤 의미를 갖고 추진되는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토론회 같은 것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이런 논의들이 잘 이루어지려면 말씀해 주신 대로 대한민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의 역할도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