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콘텐츠
ebs 콘텐츠

제목 [스위치ON, 교육감 선거] 교육감 선거 대진표 완성…지역당 평균 3.6명 출사표

[교육,중등,대학,초등,고교]
송성환 기자
작성일
26.05.18

[EBS 뉴스12]

앞으로 4년 동안 지역 교육을 이끌 교육감 후보들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58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오는 목요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앞으로 2주간의 치열한 본선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성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에 전국 58명의 주자가 뛰어들었습니다.


지역당 평균 3.6명, 전국 어디서나 삼파전 이상의 경쟁이 펼쳐지는 셈입니다.


가장 치열한 곳은 서울입니다. 


보수 성향 후보 4명, 진보 성향 후보 3명에 막판 깜짝 등록한 이학인 신한대 교수까지, 모두 8명이 출마했습니다.


보수 진영 단일화는 막판까지 진통이었습니다.


류수노 후보로의 단일화에 합의한 조전혁 후보가 하루도 안돼 절차상의 이유로 불복하며 독자 출마에 나섰습니다.


경기와 전북은 2명이 맞붙는 양자 대결,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3~4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세종 김인엽, 경남 김승오·김상권, 충북 신문규 예비후보 등은 등록을 앞두고 사퇴했습니다.


후보자 성비는 남성이 87%에 달해 여전한 쏠림을 보였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목요일부터 2주간의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고,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는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됩니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이틀간 실시됩니다.


EBS뉴스 송성환입니다.

이전글
학년 올라갈수록 뚝…서울 학생 고1 때 행복도 '최저'
다음글
[10분 문화톡] SF 영화 속 과학의 매력…교실로 이어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