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뉴스]
정부의 포용적 금융 정책이 성공하려면, 제도 도입을 넘어 국민의 금융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 거래는 빨라지고 있지만, 고등학생 60% 이상이 교육 경험이 없을 정도로 청소년의 금융 역량은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일회성 이론 교육을 넘어 저축 습관과 신용점수 개선 등 실생활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성과 지표도 교육 횟수가 아닌 질적 변화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