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뉴스12]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오늘 오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집니다.
최 장관은 인사말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다"며, "선생님 혼자 감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우수사례 선정 등을 둘러싸고 교사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협력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교육청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