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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휘순의 쉬운 우리말로 바꿔드림> '코로나 레드'를 우리말로 바꾸면?

[쉬운 우리말로 바꿔드림,중등,초등]
문별님 작가
작성일
21.07.15

[EBS 저녁뉴스]

안녕하세요. 

 

매주 목요일에 쉬운 우리말을 전해드리는 박휘순입니다. 

 

감염병의 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1년 반이 훌쩍 지났는데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우리의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코로나 블루'라고 하죠. 

 

국립국어원은 이 '코로나 블루'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우울'을 제안했는데요. 

 

그런데 이번엔, '코로나 레드'가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픈데, 어려운 용어들까지, 어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

 

'코로나 레드'는 장기화되는 감염병 상황에서 생겨난 우울이나 불안 등의 감정이 분노로 폭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코로나 분노'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감염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안면 보호 기구인 '페이스 실드'는 '얼굴 가림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혼란을 뜻하는 '코로나 쇼크'는 '코로나 충격'으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또, '엔데믹'은 '감염병 주기적 유행'이라는 우리말로 바꿔 써 보는 건 어떨까요?

 

<박휘순의 쉬운 우리말로 바꿔드림>

 

오늘은 코로나19와 관련된 단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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