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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쉬운 우리말 나랏말싸미 <환경 편>

[쉬운 우리말 나랏말싸미,중등,초등,고교]
문별님 작가
작성일
20.10.16

[EBS 저녁뉴스] 

 

이정인

재율아, 가방 샀어? 예쁘다~

 

이재율

응, 집 앞에 나갈 때 가볍게 메려고 에코 백 하나 장만했어! 괜찮지? 

 

이정인

어, 예쁘다~나도 하나 살까? 

 

이재율

짠~ 텀블러도 샀다! 이제 일회용품 사용을 좀 줄여 볼까 해서~

 

이정인

맞아, 요새 환경 문제가 엄청 심각하잖아. 그래서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한창이래~ 

 

이재율

오, 나도 그거 들어 봤어! 그럼 우리도 지금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자!

 

이정인

그래, 약속하는 거다? 

 

조수연 진행자

네, 요즘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이 ‘환경 문제’와 관련된 외국어들, 우리말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일회용 봉투의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에코 백’은 ‘친환경 가방’이라는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또 음료수를 마실 때 쓰는‘텀블러’는 ‘통컵’이라는 우리말로 대신할 수 있죠. 

 

‘제로 웨이스트’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자원을 소비하지 않고 버리는 물건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 운동인데요. 

 

‘쓰레기 없애기’라는 우리말로 쓰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환경’과 관련된 외국어들에는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플로깅’ 등도 있는데요. 

 

‘리사이클링’은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못 쓰게 된 물건을 재생하여 이용하는 것으로, ‘재활용’으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제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뜻하는데요.

 

이는 ‘새 활용’이라는 우리말로 쓸 수 있습니다. 

 

‘플로깅’은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인데요. 

 

‘쓰담 달리기’라는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쉬운 우리말 나랏말싸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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