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안녕하세요?엄마,아빠의 큰 딸 예린이에요.이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우선, 저를 키워주시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이렇게 예쁜
이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린이라는 밝고 맑은 이름을 주셔서 제가 부모님으로부터
밝고 맑게 큰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동생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언니, 누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부모님께
노력하는 딸이 될께요. 그리고 꼭 제 꿈을 이루어서 부모님께 멋진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제가 잘못한 것이 있을때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물론 혼날 때는 기분이 상하고 서운하지만 왜 혼내시는지 저도 잘 알기 때문에
더 감사해요.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5년 5월 17일
엄마, 아빠의 밝고 맑고 자랑스러운 딸 예린 올림.
주는마음 열린가슴 나누는사랑~~!!
매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
봉사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시간을 쪼개어 일하는 부모님~~~
제때 끼니를 거르기가 일쑤입니다
건강이 아주 염려가 됩니다
오늘도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힘들고 괴로운 이들을 위해
아무런 대가없이 묵묵히 엷은미소를 지으며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라며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금 그들에게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미소를 지으며 또 거리로 나서는
참 마음편한 부모님께
EBS의 정성을 빌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조그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원하면서~~!!
엄마,아빠 안녕하세요?? 저 엄마,아빠 딸 나연이에요.지금까지 키워주셨는데 카네이션만 만들어오고 선물은 못드려서 죄송해요. 다음해에는 꼭 드릴께요......! 사랑해요 ^o^ ^-^
To.부모님께
부모님안녕하세요? 저원식이에요.
제가요즘공부를자주안해서 꾸증을듣는일이많은데 앞으로 게임을조금자제해서할게요.
그리고 부모님! 사랑해요.
From.원식올림
엄마 안녕하세요? 저 엄마딸 진주예요.
평소에 제가 요즘 짜증을 많이내서 속상하셨죠?
짜증을 내지않겠다고 다짐을 하곤하는데..엄마가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보면
아차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제서야 깨달곤해요.
제가 13살이 되기까지 항상 정성껏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덕분에 6학년이 되기 전부터 지식을 쌓을수있었고 성적향상에도 더 많은도움이된것같아요.
반찬투정이나 하고 , 만화책만읽으려고하는 저때문에 요즘 걱정이 많으시죠?
엄마가 발을 다치셨는데도 더 잘해드리지는 못하고 짜증만 내서 죄송해요.
며칠전 제 13번째 생일이었는데 엄마께서 손수 음식을 만드시고 용돈까지 주셔서 감동했어요.
앞으로는 짜증을 줄이고 효도하기위해 노력할게요.
엄마 , 사랑해요!^^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
엄마를 사랑하는 둘째딸 진주올림--
엄마아빠, 안녕하세요?
저 둘째 딸 진주예요.
그동안 저에게 해주고싶은것 다 해주시고
엄마는 집안일이며, 요리며, 아빠는 회사일때문에 바쁘셨을텐데
항상 돌봐주시고 하고싶어하는것 하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실 생각해보면 그동안 엄마아빠께 제대로 효도해드리지 못한것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요즘 제가 짜증을 자주냈죠?
저도 속으로는 짜증내지말자,짜증내지말자..생각하곤 하는데 실천이 잘안되는것같아요.
요즘은 제가 수학이 부족한걸 알고 공부하고자 하면서 시간을 늘려가고있어요.
그동안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줄줄이 쉬지않고 나열해도 끝이없을것같아요.
벌써 제가 6학년이고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지금까지 절이렇게 돌봐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부모님의 잔소리도 사랑의 목소리로 듣고,
스스로 부족한걸 고치고자 노력하면서 효도할게요.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사세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엄마 아빠 저 둘째 딸이에요.
제가 모르는것 있을때 잘 알려주시고 어제 아팠을때도 걱정해주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 걱정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마지막으로 엄마,아빠 많이 사랑해요~
에프얼오엠쩜 은진올림
엄마,아빠 일 하시고 늦게 들어오셔서 안마 한 번 못해드리고 너무 늦어서 인사도 못 하고
너무 죄송해요. 어버이날이라서 줬지만 충분히 적지 못한것 같아요.
늦게오실 때는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먼저 잠어 꿈에서도 계속 생각이 나고
그 꿈속에서는 새벽 4시까지 하시다가 집에 들어오시는 꿈이 생각나요.
가족과 많이 놀고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는 엄마 아빠의 아들 김창범 이에요.
수학여행 떄문에 제때 못 보여 드려서 쥐송해요.
요즘 공부 를 많이 안해서 짜증났죠.
죄송해요.
오늘은 달라진 모습 보여 드릴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