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언제나 절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수민이가
살아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한 존재이신 부모님.
언제나 죄송하고 감사하며 사랑해요.
늘 수복강녕하시고 , 만수무강하세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저 둘째 딸 하은이예요
어버이날 때 부모님께 효도 조금만 해서 죄송해요
부모님의 크신 사랑
무엇과 바꿀 수 없는 부모님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못했을 때 때리시는 것도 우리가 잘 되길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
미운 것이 아니라 사랑하니까 때리실때는 마음이 아프실 것이예요
저는 엄마, 아빠께서 나를 혼내시고 때리실 때 나를 미워해서 내가 싫어서 때리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어느 날 우리를 혼내실 때 우리를 때리시는 부모님의 마음도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이제부턴 우리를 보석과도 바꾸지 않는 부모님의 사랑을 우리가 부모님께 더 많이 순종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이웃에게도 그 사랑을 베푸는 둘째 딸 하은이가 될게요
부모님 바다의 깊이보다, 넓은 하늘보다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둘째 딸 하은 드림~
엄마, 아빠, 할머니..........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할게요.
따로 선물 못 드렸지만 ebs로 이렇게 마음이라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늦었지만 감사하구 사랑해요 지금까지 속상한것 다날리시구 공부잘하는 예진이가될께요 사랑해요~~~~
짧지만 사랑이 담긴 편지입니다 ~~
-예진드림-
엄마~!!아빠~!
저 아들 세영이에요..^^
저를 낳으시고 길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에는 부모님 말씀도 잘안듣고 반항하구;; 속을 많이 썩였죠??
앞으로는 부모님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 않고 한말씀한말씀 귀 귀울여 듣겠습니다..그리고 공부도 더열심히하여 아빠엄마
기쁨드리는 제가될께요~!! 저를 위하여 밤새도록 애쓰시는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않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엄마아빠~! 힘내세요~!! 든든한아들이 있으니 걱정마시고~!! 사랑합니다...
2015년 5월 17일 엄마아빠의 든든한 아들 -세영올림-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곁에서 늘 염려하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좌절의 늪에서 벗어나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두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기원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