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예린, 병찬이예요. 저희는 이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이 편지를 써요.
그동한 저희를 잘키워주셔서 감사해요. 학원을 빠져서 많이 속상하셨을 텐데 이제 학원을 빠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께요. 또 저희를 위해 노력하신 것을 나중에 꼭 잊지않고 보답해드릴게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예린, 병찬 올림
사랑하는 선생님에게
제가 갑작스런 전학으로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했을때 선생님께서 눈에 띄지 않게 많이
도와주신거 알아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학교에도 잘 적응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선생님처럼 남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아빠 언제나 말썽꾸러기이고 엄마 아빠 속 썪히고 철없는 딸이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편지 보내는 것도 한두 번 아니구 언제나 다짐을 하는데 무너져 버리네요.
그런 딸이 되어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엄마 아빠에게 도움이 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언제나 절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아빠 언제나 절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부모님께
어렸을떄 매우 약했던 절 이렇게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짜증을 낼 때도 바다 같은 마음으로 감싸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아빠 딸 올림
안녕하심니까?부모님? 저동환이에요. 가정의달이기도해서썼어요.전 누구보다도 부모님을사랑해요.얼마큼사랑하냐면요...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동환올림-
엄마,아빠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