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더욱 더 생각나는 부모님.....
요즘 건강이 안 좋아지신 것 같아 걱정이예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커서 꼭 효도할게요!
커서 꼭 교대갈게요!
정말 사랑해요.
엄마,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부턴 말도 잘 듣고
효도도 잘 할 줄 아는 예쁜 채원이가
될께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i love you
사랑하는 여보~
가족들과 떨어져 이렇게 지낸지도 10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생겼지만, 좋은 일도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게 되네요. 마음을 표현한다는 거 쉽지가 않아 서로에게 오해를 만들게 되기도 하죠.
같이 있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이제는 열심히 표현할 거예요.
당신도 그렇게 해줄거죠. 항상 당신이 나에게는 최고의 남자이고, 멋있는 남자예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해요.